시작하기개인적으로 무료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전에도 관련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 웹앱 예제 등을 올리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호스팅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wordpress를 이용해서 블로깅을 하거나 개인 혹은 사업체 웹서버를 운영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같은 단순 HTML 파일 만을 이용하는 사람의 경우, 굳이 호스팅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좋은 방법이 있으니 오늘은 그 내용을 다뤄볼 예정이다. 다음의 유투브 동영상의 내용을 기반으로 포스팅한다. 호스팅하기이미 구글 드라이브에 계정은 있다고 가정한다. 우선 디렉토리를 하나 생성하자. ‘폴더’를 새로 만들면 된다. 나는 ‘www’라는 이름을 줬다. 그 다음은 해당 디렉토리를 공유해줘야 한다. 폴더에서 마우스 우..
호스팅을 한번 받아볼까 싶어서 관련 자료를 뒤지다가 괜찮은 블로그 글을 찾았다. http://nine8007.tistory.com/208 매일 접속자 수가 2000 이상을 유지하는 고수 블로거다.블로그 주인장의 말을 적극 믿고 국내 업체 중에 고르기로 했다.일단 내 용도가 간단한 테스트 용이기 때문에 조금 무서워 보이는 ‘스피드호스팅’과 ‘이야기네트워크’는 선택지에서 없애기로 했다.그럼 하드용량과 트래픽량이 비슷해져서 어떤 것을 선택해도 똑같은 상황이 된다. 나는 우비를 선택했다. 사이트 대문에 무료 ‘웹 호스팅’ 메뉴가 있다. 저요! 저요! 신청! 계정이 SSD라는 부분이 좀 신기하다.다만 무료 호스팅을 받는 사람에게 시스템 리소스 전체를사용하게 하지 않을 것 같다. 즉, 디스크가 아닌 네트워크 혹은 ..
이번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괜찮은 유투브 채널을 하나 소개해본다.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툴이나 Tip들을 먼저 정리하고 있었는데이 채널을 먼저 알았으면 조금은 편해지지 안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Samrt Life 원타임 원팁 https://www.youtube.com/user/smart1tip 오늘까지 올라온 동영상은 111편 정도 된다.분야도 굉장히 방대해서 주인장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할 정도다. 전체 동영상을 대충 살펴봤고아래 동영상들은 그 중에서 나의 기호에 맞는동영상들을 추려본 거다. 크롬 브라우저를 활용하는 추가 팁 주로 크롬을 사용하는데 ‘탭 고정’ 같은 기능이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바로 적용해서 사용하고 있다. 크롬 원격 데스크탑 이용하는 방법 이런 앱이 존재한다는 것은 알고 있..
시작하기이전 포스팅에서 Feedly를 가장 괜찮은 RSS 리더라고 주장했다.이번에는 실제로 Feedly를 사용해보는 포스팅을 해보고자 한다.만약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다면 App (링크) / Extension (링크)를 설치하자.사실 별건 없다. 설치해서 생기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Feedly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게 전부다. 피들리 가입하기최초로 Feedly 사이트로 이동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만난다.아직 Feedly와 연결이 되지 않은 상황이다.우측 상단에 Login 버튼을 클릭해서 가입을 하자. 아래와 같은 가입을 위한 팝업창이 올라온다. 가입을 위한 몇 가진 옵션을 제공한다.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핫메일, 에버노트를 제공하는 것을 알수 있다.나의 경우, 구글 계정을 선택했다. 권한 요..
시작하기요즘 블로그를 활성화 시켜 보려고 인터넷을 자주 뒤지고 있다. 회사일 하면서도 인터넷을 하기는 하지만 특정 분야에만 치우치다 보니 IT 전반적인 이야기나 흐름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기회가 적었다.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너무 몰랐던 것은 아닌가 반성.. 기본적으로는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글의 대부분은 신변잡기 수준의 엉터리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생각을 바꿔야 할 것 같다. 정말 좋은 글들을 생산해내는 블로거들이 많은 걸 깨달았다. 아래 분들을 우선 추천한다. (IT쪽 내용이다) 조성문의 실리콘벨리 이야기 : http://sungmooncho.com/광파리의 IT 이야기 : http://kwang82.hankyung.com/천추의 아이티 이야기 : http://chunchu.tistory.c..
'다큐프라임 한국인과 영어' 4편을 보고 충동구매해버렸다. 나중에 시간되면 다큐멘터리도 리뷰해야지. 글로비쉬는 '장폴 네리에르'라는 프랑스인이 만든 간단한 영어로 가장 심플한 형태의 영어를 제안한다. 본인이 글로벌 회사의 영업팀에 있으면서 생긴 노하우 및 지식을 정리한 서적이다. 1500 단어만 알면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은 가능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인데 굉장히 매력적으로 들리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는 힘들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실제로 workbook을 읽어보고 나중에 평가해 볼 예정이다. 하지만 '글로비쉬'의 Motivation은 어느 정도 공감이 간다. 업무 때문에 외국인들과 대화할 일이 많은데 이 때마다 내가 쓰는 언어와 그들이 쓰는 언어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내 영어가 매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