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 모듈 파이썬 모듈은 별거 아니다. 그냥 파일이다. 개발한 파일을 다른 곳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여러 파일에 분리해서 개발할 수 있다. 물론 분리된 파일들을 여러 곳에서 재활용하면 더 좋은 것이고... 기본적인 내용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자. 위 링크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함수나 클래스나 접근법은 동일하다) # 아래는 moduleX.py 파일을 가져오는 것이다. import moduleX # 아래는 moduleX.py의 함수 funcA와 funcB를 호출하는 것이다. moduleX.funcA() moduleX.funcB() # 특정 함수만 import 해올 수 있다. 그려먼 funcA()처럼 바로 호출 가능하다. from moduleX import funcA funcA() # 아래..
관련되어서 너무 잘 정리된 글들이 너무 많다. 이 블로그글을 한번 읽어보자. venv라고 파이썬 표준 라이브러리에 포함된 방식도 있다고 하는데... 그냥 virtualenv를 사용하자. 핵심은 이것저것 장난쳐볼 수 있는 가상환경을 쉽게 생성/사용/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다. # 패키지 설치 $ pip install virtualenv # A라는 이름으로 가상환경 생성. 그러면 A 라는 디렉토리가 생김 $ virtualenv A $ ls A # 가상환경 활성화 (A 디렉토리 안에서) 그러면 (env)라는 $ source A/bin/activate # 가상환경에서 패키지 인스톨 (A) $ pip3 install numpy pandas scipy scikit-learn # 가상환경에서 나오기 (A) $ deac..
파이썬을 코드로 배포하려니 나도 힘들고 사용자도 힘든 것 같다. 이번 기회에 실행파일로 배포하는 방법을 정리해 봤다. 대부분의 경우, pyinstaller을 사용하면 될 것 같고 문제가 생기면 다른 툴을 찾아야 할 것 같다. pyinstaller를 이용한 실행파일 만들기 링크에 자세한 내용이 있다. 간단하게 아래와 같다. 살펴보면 my_code.py가 참조하는 모든 코드들을 알아서 확인해서 패키징을 해준다. --onefile 옵션을 제거하면 여러 파일이 생성되게 되는데 이러면 별도의 설치 제작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 (다만 실행속도는 향상된다고) # 패키지 인스톨 $ pip install pyInstaller # 실행파일로 만들기 $ pyinstaller --onefile my_code.py # 아래..